호주 인터뷰 요령과 주말 수당(Penalty Rates) 및 근로자 권리
간단히 저의 경험을 말하자면 저는 캐나다 SD(School District : 교육청)에 근무하기 위하여 한달 보름을 공부하기 위해 사이트를 찾아서 등록하고, 일주일에 네번씩 6시이후 9시 반까지 공부하고, 실습하고, 그리고 레주메 쓰고, 커버레터 쓰고, 추천인들 서명과 전화 인터뷰의 도움을 받은 후, 범죄경력 조회하고, 면접 보고, 다시 현장 실습하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면접 볼때 45분 정도를 보았는데 두 매니저들이 번갈아 질문하고, 나의 태도와 커뮤니케이션을 살피는 것 같았습니다. 어쨌든 살짝 긴장은 되었었던 것같습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Subclass 417/462)나 학생 비자, 혹은 임시 기술 취업 비자(Subclass 482)를 소지한 한국인 구직자들이 현지 노동 시장에 진입할 때 가장 먼저 통과해야 하는 관문은 바로 호주 기업의 인터뷰(면접) 입니다. 오지(Aussie)라고 불리는 호주인들의 직장 문화와 채용 절차는 격식에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철저하게 실용성과 팀워크를 중시하는 독특한 규범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호주는 전 세계에서 근로자 보호법과 주말 추가 수당 체계가 가장 정교하게 발달한 국가 중 하나이므로, 구직자가 본인의 권리를 모르면 악덕 고용주에게 착취를 당하기 쉽습니다.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 없이 인터뷰에 임했다가 무례한 태도로 오해받거나, 반대로 본인이 마땅히 누려야 할 노동법상의 권리를 챙기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요령을 알면 되겠죠 누구나 처음에는 실수와 긴장을 합니다. 걱정 하지 마시고 아래 자료를 읽다 보면 자신감이 뿜뿜할 겁니다. 어려울 것 없습니다. 2억대의 경쟁도 이겨낸 우리 입니다. 1. 호주 기업의 인터뷰 문화 및 오지(Aussie) 조직 규범 호주의 면접 환경은 매우 캐주얼하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지만, 그 안에서 평가하는 기준은 매우 명확합니다. a. 아이 컨택(Eye Contact)과 자신감 호주 면접관들은 대화 시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