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고용주에 관한 필요한 자료 얻기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본인의 의지를 실현하는 것은 사람의 도움을 얻어 가면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연한 사고와 본인의 의지로 판단과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결국 모든 선택과 판단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말뿐인 구직 제안이나 브로커의 장밋빛 약속에 인생을 걸지 마세요. 초기 계약 단계에서 고용주에게 서류를 당당히 요구하고, 스스로 검증하는 것만이 사기를 예방하고 LMIA 승률을 높이는 유일한 길입니다. 

아래 4단계 검증 프로세스를 반드시 실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계약 전 고용주에게 반드시 요청할 필수 서류

구두 계약이나 브로커의 말만 믿지 말자.

T2 Schedule 100 & 125 (법인세 신고서)내용: 회사의 연간 총수입(Revenue)과 순이익(Net Income), 자산 현황을 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재무 서류입니다. 최소 최근 1~2년 치를 확인하여 적자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지 봐야 합니다.
캐나다 고용부(ESDC) 고용주 비즈니스 정당성(Business Legitimacy) 공식 심사 기준

PD7A (원천세 징수 영수증)내용: 고용주가 캐나다 국세청(CRA)에 매달 제출하는 직원 급여 및 원천세 기록입니다. 

이를 통해 현재 필수로 고용된 캐나다 현지인(시민권자/영주권자) 직원이 몇 명인지, 비즈니스 규모가 실제로 어떠한지 유추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국세청(CRA) 고용주 원천세(Payroll) 양식 및 제출 규정 지침

CRA Business Number (사업자 등록 번호)내용: 공식 비즈니스 번호가 활성화되어 있고, 국세청 체납 정보가 없는지 확인하는 기준이 됩니다.
캐나다 연방 정부 비즈니스 디렉토리(Registry) 공식 검색 포털

상업 공간 임대 계약서 (Lease Agreement)내용: 재택근무 형태가 아닌 이상, 실제 비즈니스가 운영되는 물리적 공간이 존재해야 합니다. 유령 회사(페이퍼 컴퍼니)를 걸러내는 필수 장치입니다.
캐나다 고용부(ESDC) 저임금·고임금 스트림별 사업장 물리적 위치 규정

2. 제3자 플랫폼 및 공공 기록을 통한 교차 검증

고용주가 제공한 서류 외에도 스스로 비즈니스의 실체를 검증해야 합니다.

정부 기업 등록부(Corporate Registry) 검색내용: 각 주(Province) 정부의 기업 등록 웹사이트에서 해당 회사가 현재 'Active(활성화)' 상태인지, 등기 이사(Director)가 계약을 진행하는 사람과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캐나다 연방 비즈니스 통합 레지스트리 검색 시스템 (CBR)
연방 법인 단독 정밀 조회 (Corporations Canada)

구글 맵 및 스트리트 뷰내용: 사업장 주소를 검색하여 실제로 간판이 걸려 있고 정상 운영 중인 매장/오피스인지 눈으로 확인합니다. 페이퍼 컴퍼니인지 걸러내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Google Maps 공식 지도 검색 사이트
웹사이트 및 SNS 채널내용: 비즈니스가 활발히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고, 실제 고객들의 리뷰(구글 리뷰, 옐프 등)가 꾸준히 올라오는지 체크합니다.

3. 재무 상태 검증 시 핵심 체크포인트

서류를 검토할 때 캐나다 노동부(ESDC) 심사관의 관점에서 아래 세 가지를 집중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급여 지급 능력내용: 회사의 순이익이나 보유 현금이 본인에게 제안한 연봉을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는지 계산해 봐야 합니다. 만약 회사가 심각한 적자라면 LMIA는 거절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캐나다 잡뱅크(Job Bank) 직군별·지역별 필수 적정 평균 임금(Prevailing Wage) 조회

비즈니스 운영 기간내용: LMIA 신청 시 고용주는 최소 1년 이상 캐나다 내에서 활발히 비즈니스를 운영해 왔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신생 기업이라면 재정 증명이 훨씬 더 까다롭습니다.

과거 LMIA 승인 이력내용: 해당 고용주가 과거에 LMIA를 통해 외국인 직원을 고용한 적이 있는지, 그 직원들이 실제로 유지되었는지 슬쩍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발하는 업체는 오딧(감사)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4. 안전한 계약을 위한 조언진행비 요구 주의내용

캐나다 노동법상 LMIA 신청 비용($1,000)과 변호사/이주공사 대행 비용은 100% 고용주가 부담해야 합니다. 초기 계약 단계에서 이 비용을 지원자에게 요구한다면 불법이거나 재정 상태가 불량한 업체일 가능성이 큽니다.
캐나다 고용부(ESDC) LMIA 신청 수수료 및 제3자 대행(Third-party) 위반 규정 지침

전문가 대행 계약내용: 계약서 작성 및 서류 검증 단계에서 공인된 캐나다 이민 컨설턴트(RCIC)나 이민 변호사를 고용주의 동의하에 개입시켜 서류의 진위 여부를 전문적으로 스크리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캐나다 공인 이민 컨설턴트 협회(CICC) 합법 대리인 면허 유효성 공식 조회 사이트
캐나다 이민부(IRCC) 공식 지정 합법 대리인(Authorized Representatives) 확인 가이드

영어로 된 정부 사이트라고 겁만 먹고 있을 건가요? 그런 마음으로 어떻게 외국에서 살아 남겠습니까. 용기를 아니 손가락이라도 써보세요! 

절대 어렵지 않아요.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구글 크롬(Chrome) 번역 기능을 사용 하거나 평소에 사용하는 번역기로 번역을 한다면 한국어로 아주 깔끔하게 번역됩니다. 

대행사 말만 믿고 기다리다가 시간 버리고 돈 버리는 일 없도록, 계약서 도장 찍기 전에 이 링크들을 직접 눌러서 정확한 정부의 기준을 내 눈으로 확인하십시오. 스스로 성실하게 꾸준이 검증하는 자만이 성공합니다.

다 귀잖으면 구글 검색에 나오는 회사를 찾아서 리뷰나 메뉴라도 보고, 홈페이지라도 직접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구글 맵에서 고용주 업체를 검색했을 때, 최근 3개월 이내의 리뷰가 없다면 폐업 직전이거나 유령 회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메뉴판의 가격이 지나치게 옛날 가격이라면 역시 고용주가 사업에 관심이 소홀 하다는 증거 일 수도 있습니다.

다시 강조 드립니다. 판단과 선택은 본인의 성실함에 달려 있고, 책임은 오롯이 본인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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